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수도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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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몸은 예민하다

누군가의 손 닿기만 해도
늘씬한 몸 구석구석
긴장을 풀고
사랑을 토해낸다

때로는 매끄럽게
때로는 강렬하게

누군가의 손 닿기만 해도
몸을 내 줄줄 아는
그녀는 참
예수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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