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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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후 눅눅한 기분
울적한 상념과 섞이어
조용한 마음 흔들어 어지럽힌다.
따뜻한 한잔의 향기
젖은 마음 실어 날라
창가로 보내면
제머리 부딪치며
크게 소리치는 빗줄기에
울적함 혼돈스러움 함께 묻히고
흐느적 거리던 마음
창밖 흐르는 빗물에 수없이 씻기어
빗소리에 기대며 차분히 가라앉는다.
주제:[(詩)기타] 삐**이**님의 글, 작성일 : 2000-06-27 00:00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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