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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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형상 또 단어 그리고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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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 우울한 날이면
조명은 끄고 허공만 본다.
나의 쓸쓸한 우뇌는
분열적 고뇌를
다시 하기로 하는데,
그것은 거칠고 불규칙한...
그래! 죽음을 맞아야 하는
맹수의 호흡과 같다.
형상의 무수한 출혈이
나의 언어와
단어와
문장을 꿀꺽!
이제 굳은 혀는 단념하고
무섭게 팽창하는
일그러진 사고들 사이로
나의 예민한 시각을 내지른다.
주제:[(詩)기타] 파**더**님의 글, 작성일 : 2000-06-24 00:00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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