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최고위급회담....(역사적현장에 서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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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로 그는 갔다.
그는 그를 만났고
그는 그의 손을 잡았다.
그가 그를 잡은건
그저 잡은것이 아니었다.
짧아서 멀게 느껴지는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그는 그와 함께 차를 탔고
그와그는 평양꽃길을 지나
역사적 현장으로 갔으며
우린 거길 서있는 한없는 축복을 맛봤다.
그와 그는 여러얘기를 했으나
오직 한마디만 할뿐이었다.
우린 한민족이라고...
그와그는 한발자국 나아갈뿐이었다.
이제 갈곳은 정해졌다.
그와그를 뒤를 잡을려는 자는
많을지라도
우린 한민족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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