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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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한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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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한알
어두움이 하얗게 분칠하고
새벽닭 우는 소리로
다시 시작되는
내 삶이 서러워서
진통제 한알
도망치듯 달려온
세월이 억울해서
진통제 한알
과거
좋은일 나쁜일
모두 부질없어
허탈해서
진통제 한알
아픈거
요만큼이라고
들키고 싶지않아서
진통제 한알
참아내느라
먹어대는 진통제는
내안에서
또 다른 고통으로
뼈를 가른다
주제:[(詩)기타] 바**올**님의 글, 작성일 : 2000-07-15 00:00 조회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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