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밤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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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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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같은 별들과 박하사탕같은 달이
저 높이 밤의 무대를 만들어주면
밤의 요정이 춤을 춘답니다.

오늘밤 밤의 요정이 춤을 추네요.
아늑한 조명이 무척이나 맘에 들었나봐요.
아름다운 춤이죠?

쉿! 아무 소리도 내지 마세요.
바위 뒤에 숨어 지켜보기만 하세요.
밤의 요정이 춤을 멈추기 전에....

밤의 요정이 당신께 춤을 청하네요.
당신께 손을 내밀었어요.
당신이 맘에 들었나 봅니다.

밤의 요정과 춤을 추는 사람은
그 또한 밤의 요정이 된다고 합니다.
춤을 추시려는지요?

네. 멋진 선택입니다.
이젠 눈을 뜨세요.
모든 건 꿈이었답니다.

밤의 요정이 자주 하는 장난이죠.

- 난 가끔 내 삶이 한 순간의 꿈이 아닐까 싶다.
마치 밤의 요정의 장난에 걸려든 듯한...
하지만 내 선택은 어떤 것이건 옳다는 맘으로 살려한다. 이 모든게 꿈이라 해도...-



...............답 변................

한번쯤 자신의 삶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생각해보세요
그 꿈이 이익을 부른다면
요정의 장난일지라도
한번쯤 그 꿈에서
깨지 않는것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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