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바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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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나님
당신께 바라오니
언제나 내안에 불꽃이였던
교만과 오만을
언제나 타오르던
허욕의 불꽃들을
이제는 꺼지게 하소서

이제
그 불꽃이 나를 떠나
하얀 마음이 되어
당신 발 아래 엎드려
살고자 원하오니.

바람이 거세게 불어도
영원히 꺼지지 않을
새로운 불꽃으로
시작되게 하시고.

내 영혼에
사랑의 빛으로 채색되어
나의 삶을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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