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지금쯤 어디까지 온 것일까


나는 앞으로 또 어떤모습으로 살아가개될까
볼수있다면 볼수만있다면.....
밖이 우서워 너무도 무서워 난 두려워 한발자국도 갈수없다
그래도 가야만한다
나아가야만한다 내 앞에 어떤무었이 있더라도
설령 그것이 피할수없는 운명 이라할지라도
나는 가야만한다
저빛나는 태향은향해
두려워할필요는 없다.저빛나는 광채를 때51922아 나는가야만한다.밝게웃으며 나는 달려야만한다.
온몸이태양의 섬광으로 둘러싸이고 그곳에는 고귀하고 때뭇지않은 천사들과 아이들의 해맑은웃음이 있다 그곳에서 나는 자유를느낄것이다
두려워할필요는없다
그곳은 반듯이있다
나는 나약하다 그러기에 태향을향해달려야만한다

주제:[(詩)기타] 존**논**님의 글, 작성일 : 2000-05-04 00:00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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