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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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고 싶은 사람에게서
위로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슬픔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에게서
슬픔을 나누는 사람은 행복하다.
더 주고 싶어도 끝내
더 줄것이 없는 사람은 행복하다.
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그렇게도
젊은 날을 헤매인 사람은 행복하다
오랜 밤의 폭설로 지는 겨울밤에
그대 창문의 불빛을 떠나지 못하는
한 사내의 그림자는 행복하다
그대 가슴에 영원히 무덤을 파고간
사람은 더욱 행복하다
아! 젊은날의 고뇌여,방황이여
...............답 변................
누리러브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이해인 시를 읽고 감동받았습다.
나그네님 또 좋은 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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