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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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눈길 위에 새겨진 발자국의 이어짐을
따라가 보면 기도하는 소녀가 있다.
천 마리 학을 고이접어 기다려온
기도하는 소녀가 있다.
누굴 위한 기도일까?
결코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기에
오늘도 새벽을 기다리나 봅니다.
주제:[(詩)사랑] 그**자**님의 글, 작성일 : 2000-05-25 00:00 조회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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