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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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흐르는 시간속에 난 눈을 깨운다
공간을 채우는 존재에 난 몸을 내민다

공간을 지나 난 또다른 나와 물의 지배를 받는다
또다시 공간을 지나 존재를 묻힌다

그리곤 존재의 시간흐름속에 난 흘러간다
그리곤 흐름의 죽음에 당도한다

다시 흐름속에 생각을 깨운다
다시 흐름속에 육체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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