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저 한 사람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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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에게 있어 그저 한 사람일 뿐 입니다.

그대가 기쁠때...
그대 곁에서 같이 웃어주고
그대의 모습을 축복하는
그대 주변 사람들 중의 그저 한 사람일 뿐 입니다.

그대가 슬플때..
그대 곁에서 같이 아파하고
그대를 안스러워 하는
그대 주변 사람들 중의 그저 한 사람일 뿐 입니다.

그대에게 있어 나는
순간의 기억에 채워진 그대 주변의 그저 한 귀퉁일 뿐 입니다.
그대에게 있어 나는
망각의 세월속에 겹쳐진 그대 주변의 그저 한 흐름일 뿐 입니다.

오늘도 나는
단조로운 일상속에 가끔 안부를 묻는 사람들중에 속해 있습니다.

그대가 웃을때,
그대의 웃음소리에 반하였습니다,
그대가 울고 있을때
그대의 눈물에 아파하였습니다.
하지만 난 그대에게 있어 그냥 주변사람일 뿐입니다.

순간의 찰나 속에 그대곁을 헤매다
아침을 여는 길 모퉁이에 서서 환히 빛나는 축복아래..
난 오직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직 그대 하나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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