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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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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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알리고 싶었다.
태풍에 휘청이는 배가
등대의 빛을 갈망하듯
네 안에서 쉼을 갈망했다.
너는 빛이었다.
파도에 지친 배를 정박시키고
네 안에서 쉼을 누리다
새로이 떠나는 항해
표류의 삶이 두려워졌다.
이제 표류하고 있다.
마른땅에서조차
생각에 젖으며
고요한 바람 속에서조차
흔들거린다.
주제:[(詩)사랑] 김**준**님의 글, 작성일 : 2000-06-21 00:00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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