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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작은 꽃을 사랑한 작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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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 작은 마을엔 작은 장미한송이를 사랑한 작은 새가 한마리 살고있었데.
작은 새의 사랑으로 장미의 향기는 날이갈수록 달콤해져 갔어.
그들은 매일 사랑을 나눴어
낮이면 작은새는 장미를 위해 노래를 부르고 밤이면 장미의 향에 취해 작은 새는 어느덧 잠이들곤 했지
하지만 작은새는 이걸 몰랐어
꽃은 언젠가 시들어 버린다는걸
어느순간부터 장미의 달콤했던 향기는 작은새를 잠재울수 없었단다.
작은새는 시들어가는 장미를 보며 슬퍼했어
작은새의 사랑으로도 장미의 향기를 찾아줄수가 없었거든.
따사로운 햇살에 작은장미가 눈을떳을때 그 장미는 슬픈눈물을 흘렸어 더이상 작은새가 보이지 않음을 알기에...
작은새의 심장이 장미의가시에 찔려 죽어있었거든. 그래 작은새는 장미의 영원한 생명과 향기를 자신의 목숨과 바꾼거야
그때 장미의 하얀몸에 작은새의 피가 얼룩져,
장미는 빨간거래
작은새의 사랑을 잊지않았는지도 몰라
아직도 작은새가 다시 돌아와줄날만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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