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시를 위한 시
copy url주소복사
배 고픈 시
배 부른 시에 잠이 든다.

아침이면
달콤한 글에, 새빨간 눈물에
이른 잠을 청한다.

죄를 짓지 않아도
항상 열심히 정열을 바치어도 눈을 감는다.

초록 빛 어둔 틈 사이에 들면
배 고픈 시, 부끄럽지 않게 눈을 뜬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그 어둠 . 그 거리에 서서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