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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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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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항상 내게 뜨거움을 원해
영원함이 아닌 아주 짧은 순간의 뜨거움
너무도 자주 날 유혹해 때론 난감해해 하지
입으로 살짝 빨아주기도 하고
손으로 살짝 만져주면
그대는 너무 황홀해 하는지 움츠리곤 하지
가끔씩 아주 가끔씩
때론 아주 많이
그렇게 내게 다가와 날 울리는 너
미워하고도 싶고 떼어버리고도 싶어
글쎄
모두가 생각하는 나름임을
난 너를 담배라고 부른다
나 아니 다른 누군가도...
주제:[(詩)기타] 정**민**님의 글, 작성일 : 2000-04-08 00:00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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