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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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너에게 집착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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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에
나는 또 박자삼아 알 수 없는
음을 흥얼거린다
무언갈 기억해야 하는데 아니 잊고 싶은데
기억하고 싶은 것도 기억해야만하는것도
모두 묻고 싶어서다
너에게 집착하는 나
그런 나 자신을 잊기 위해서다.
주제:[(詩)기타] 한**이**님의 글, 작성일 : 2000-04-21 00:00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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