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 안의 남자
주소복사
새로이
누군가를 만날때면
내 안의 남자 언제나 내게 말을 한다.
네겐 나밖에 없어.
잠시도 한눈을 팔지 못하게
철저히 방어벽을 치고
늘상 내 곁을 떠나지 않는 남자
한 번도 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타인과 섞이기를 거부하는 남자.
그래서
난 내 안의 남자 이외의 사람은
만날 수가 없었다.
아직 그를 너무도 사랑하기에...
주제:[(詩)기타] 정**인**님의 글, 작성일 : 2000-04-19 00:00 조회수 117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