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감포에서(문무왕릉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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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바다위에 떠잇는
뿌리없는 섬

난 너에 취한 와병
너의 울음에 나를 보탠다

너의 통곡에 비해
난 그저 한 방울의 눈물

쓰러져 너에게 다다르지도 못한채
자꾸만 수하로 낙하하는
난 난파선
난 나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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