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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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에서(문무왕릉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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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바다위에 떠잇는
뿌리없는 섬
난 너에 취한 와병
너의 울음에 나를 보탠다
너의 통곡에 비해
난 그저 한 방울의 눈물
쓰러져 너에게 다다르지도 못한채
자꾸만 수하로 낙하하는
난 난파선
난 나의 슬픔
주제:[(詩)기타] 신**하**님의 글, 작성일 : 2000-03-28 00:00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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