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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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겐 저마다의 냄새가 있다...


아이들에겐
막대사탕같은 부드러운
냄새가 난다.

그리고 학생들에게는
봄의 싱그러운 냄새가 난다.

난 두려웠다.
아직난 냄새가 나지만
어른들에게는 냄새가 나지않는것 같아서...

어른들은 냄새가 없다
난 아직 모른다.
그 그윽한 냄새를..

그래서 살아가고 있다.
그냄새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늘 생각하고 있다

겨울이 있기에 봄이 있듯이
어쩌면 아이와 학생의 냄새가 있으려면
어른들의 그윽한 냄새가 필요한것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알게모르게
우리에게 향기로 다가온다

그대들이여 어른에게 감사하라..
진정한 우리내 사람에게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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