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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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얼리 보이는 저 길너머
구불구불한 논길 지나면
오시려나
무성한 잎사귀 다 떨구어내고
호젓이 서 있는 저 나무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결에
그리운 소식 묻어오려나.
눈뜨고 나서도
이제껏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이여...
방울방울 맺힌 마디마디에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무치도록 그리운 사람이여...
주제:[(詩)기타] 정**인**님의 글, 작성일 : 2000-04-19 00:00 조회수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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