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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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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본 사람은 없으나
누구도 부정하기 힘든 꽃.
바람에 실려 꽃씨를 널리 널리 퍼지게 해
세상에 꽃이란 이름으로 남게 한 꽃.
피었다 시드는 세상의 꽃과 달리
형체는 보이지 않으나
영원히 결코 시들지 않는 꽃~~
저의 이름은 바람꽃입니다.

저역시 바람꽃으로 살고싶습니다.
눈에 박히는 순간의 아름다운 꽃이 아니라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영원히 이 땅 어딘가를 떠 돌
바람꽃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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