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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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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숨쉬지 마라
노래하지 마라
꿈꾸지 마라
더이상 웃기지 마라
꼬마야 너는
피흘리며 바닥에 널부러진
삐에로 고양이
살아가라
꿈꾸지 말고
노래하지 말고
숨쉬지 말고
살아가라
타오름
미친듯이
타오름
바닥에 널부러진
삐에로 고양이
피흘리며 널부러진
삐에로 고양이
달콤함
마약처럼
달콤함
마라
마라
마라
마라
작열하는 소용돌이
깨닫지못한 마지막은
껌뻑거림
껌뻑거림
껌뻑거리지
마라
더이상 웃기지
마라
그대로 서있지
마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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