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사람은
copy url주소복사
사람은

사람은 섬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이만큼 씩의 거리를 두고서
상하좌우 흐르는 물결
보호막 삼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제자리 꿈적않고 눌러 붙어
혹여나
남의 손길 닿을세라
파도 불러 제 살 깎는
사람은
사람이 살지 못하는
무인도 이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