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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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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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은 섬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이만큼 씩의 거리를 두고서
상하좌우 흐르는 물결
보호막 삼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제자리 꿈적않고 눌러 붙어
혹여나
남의 손길 닿을세라
파도 불러 제 살 깎는
사람은
사람이 살지 못하는
무인도 이다
주제:[(詩)기타] 김**점**님의 글, 작성일 : 2000-03-03 00:00 조회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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