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를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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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보면 그대가 생각난다.

내 가슴에 간절한 열기를 준

그대가 생각난다.


같이 있기만 해도 서로 미소짓던




그대는 태양의 일식처럼 사라졌고

홀로 남겨졌는데


낯설은 오후


창문밖

시린 하늘에,

금가락지 같은 태양이


내게로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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