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한 친구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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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를 보내며
울었읍니다

이별이
너무 쉬워
인연이...
미웠읍니다

사는동안의 만남들
잠시만 등돌려야 할까 봅니다
가슴에 벗겨진 살갗이
아물어 가라앉도록...

남들도 다 이렇게 살까요...?

'생' 이라는 큰 존재가
한순간이나마 내게
짧은 행복을 허락하고는
다시 깊은 밤으로 떠나가려합니다

...........

지금의 눈물이
내일의 그리움으로 질때
또 다른 영상하나
가슴에 묻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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