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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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질 반질 까까머리

포송포송 햇빚따갑고

인간세파 등진육체

가사적삼 드리우고

부처될몸 다듬는다

염주들고 걸어가네.


(제 아버지께서 쓰신 시입니다.
시를 사랑하시고 취미생활로 틈틈히 쓰시는데
그냥 썩히기 아깝은 아들의 마음으로 올립니다.
부디 여러분의 평가를 바랍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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