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서정주의 '문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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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이

해와 하늘빛이
문둥이는 서러워

보리밭에 달뜨면
애기 하나 먹고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

- 제가 좋아하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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