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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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사선이 되어 창가로
동구르르 떨어진다.
하염없는 저 경계선 넘어
날 지탱해주는 그것들이 삽시간에
와르르 무너져 버리고
헝클어진 자아가 가볍게
물방울처럼 뚝 뚝 -
견디다 못해 탈출을 한다.
모든 것들의 정지...
동공 속의 또 동공밖의 클로즈업
스물스물 기어 올라서 붙어 버리는
치 떨리는 세상이여.
12월의 망상은
일찍 잃어버린 내 날개이다.
주제:[(詩)기타] 이**정**님의 글, 작성일 : 2000-08-24 00:00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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