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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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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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의 무리들이
사막으로 난 길을 달립니다.
한 아이가
절름거리며 그 길을 달립니다.
길 끝엔 사람들의 이마에 수를 찍어 주려고
도장을 든 외눈거인이 서 있습니다.
절름발이 아이의 이마엔 이 찍힙니다.
전체 참가자의 수는 명
은 이제 아이의 평생 짊어질
운명의 수가 됩니다.
주제:[(詩)기타] 김**준**님의 글, 작성일 : 1999-04-06 00:00 조회수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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