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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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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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길을 걸으며 채이는 것.
굴러 굴러 논바닥으로 풀밭으로
길이여만 했던 날들이 사라진다
자갈길을 걸으며 나는 벗어나고 있다
사랑을 어머니를 문학을
모든 세상을 비유로써 죽이는
시인의 마음이란 냉정하고
길에서 벗어난 자갈들이여만 한다
고독하고 길에서 벗어나
산다고 살아야한다고
꿈틀하는 사람들이여
문학을 죽이고 그곳에 서라
벗어나도 좋으나
세상을 욕되게 하지 말아라.
주제:[(詩)기타] 백**웅**님의 글, 작성일 : 1999-03-13 00:00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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