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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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노아의 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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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화살이 내리꽂혀
비명을 지르며
피가 흥건한 땅을 바라본다
하늘엔 거뭇한 멍들
잿빛 얼굴로 눈물을 흘리고
가슴을 치며 통곡한다
피바다는 지나가고
잔해만 남아있는 페허
피에 묻혀 사라져간 사람들
이제
노아의 방주는 사라졌다.
주제:[(詩)기타] 하**비**님의 글, 작성일 : 1998-11-13 00:00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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