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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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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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는
오늘도 삐리리 날아다닌다.
하루종일 삐리리 날아다닌다.
자알 익은 홍시 위에도 걸터 앉아보기도하구...
바짝 바짝 말라가는 누룽지 위에도 앉아보기도하구...
하루가 다가면
힘이 없어
그만 주저앉아.
"왜 하루살이라고 하는데?"
하루밖에 못산다고해서
하루살이라고해.
"왜 하루밖에 못살지?"
응... 있지, 하루살이는 입이 없단다.
주제:[(詩)기타] l**u**님의 글, 작성일 : 1998-11-13 00:00 조회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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