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世少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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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의 눈으로...
어느
아주작은
한정된 세상의 하늘을
가만히 우러러 봅니다.
벌써
차가운 얼음먼지만을 가져다준
겨울의 모습은
여기
에덴에서 불어오는
동풍 따라
하나 둘
흩허져 버리워 지고...
또 다른
생명의 꿈틀거림이
여기
한줌의 작은 땅 에서 다시 시작 됩니다...
아주 작은
한 줌 어린 내가 서있는 바로 이 자리에...
내가 가야할 길은 아직 멀기만한데...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그저
우두커니 서있습니다...
아주 작은 한 줌 어린 내가 서있는 바로 이 자리에
서서...
갈길몰라
그냥 동풍따라 갈까나...
내 발 밑에 갖 태어난 새순에게 물어봅니다...
그냥
그 자리에 서서 말입니다...
199년 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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