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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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뿌연 아침을 등 뒤로하고
터벅 터벅 걸어
내가 누워 잠들곳
그 산으로 오른다
내가 누워 흐를곳
그 강으로 내려간다
자욱한 물안개 뒤로
푸석하게 서있는 내 아닌
나를 문듯 본다
어깨 무겁다
아침 차가운 공기 코 끝에서
나를 조롱하듯 춤추며
다시금 오를 오늘의 태양을
맞이 하려한다
아!
오늘
오늘이 있었지
바보 웃는다
그리 바보 웃고있다
주제:[(詩)인생] m**m**님의 글, 작성일 : 2004-12-17 13:14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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