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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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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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뒤돌아서 보면
무언가 가슴에서
잊혀져 감을 느낀다.
세월의 흐름이야
막지는 못하지만
기억할 수 있는 모든것은
가슴에 묻고
추억할 수 있으면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문득 뒤돌아보는 나는
희미한 기억속에서
피어나는 아지랑이처럼
또하나의 나를
죽이겠지.
뒤돌아선 그 곳에는
내가 서 있었다.
주제:[(詩)인생] k**s**님의 글, 작성일 : 2004-12-11 10:59 조회수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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