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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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의 내인생은..
파도와 같답니다..

한번 치고 나면..
또 밀려나고..
한번 또 치고 나면.
한번 또 밀려나고..

그게 지금 까지의
저의 인생이랍니다..

한번 마주친 사람도..
눈만 이라도 마주친 사람도..
모두 우연입니다..

지금 까지의 내인생은..
모두 우연입니다..

한번 마주치고..
어느날 그사람과의
인연이 끊깁니다..

또 세월이 흘러도..
흘러도..
그사람과의 인연이
끊깁니다..

삶이란 질문이
나온다면..
전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삶이란 지독하게
슬퍼도.. 너무 아파도..
그게 제 삶인걸 어떡하나요..

내 삶이니까..
그 소중한 삶은..
힘들게 써서 닳아버리면..
안되잖아요..

지독하게 슬퍼도..
너무 아파도..
마음만이라도 행복해요..
그게 내 삶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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