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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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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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시장도 쓸쓸하다
푸드득 푸드득
빗방울 셈하는 소리에
하루 긴 여름 하루
짬 내는 쉼이라도 한숨이 된다.
그래도 우리는 시장에 간다.
텅빈 바구니에 사는 일을 담아
후회없는 장을 보러
조금은 쓸쓸한 시장조차
한숨 묻은 그들의 삶이 가득한...
주제:[(詩)인생] o**i**님의 글, 작성일 : 2004-07-25 23:47 조회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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