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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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속
깜깜한 곳에서
별이 빛난다
들어가 보았다
별이 숨어 있는 줄 알고
가슴이 벅차 들어가 보았다
눈물 같은 것이 떨어진다
숨죽인 듯한 눈물
곳곳에 동굴을 뚫고 지나간
석순과 종유석의 상처
아파서 울었을까 ?
멀리서 별이라 생각하고 찾아왔는데...
들어 갈 곳이 하나도 없는
그렇게도 아팠나요 ?
라고 외치자
되돌아 오는 물음들...
주제:[(詩)인생] f**o**님의 글, 작성일 : 2004-06-19 00:28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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