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울고싶지않았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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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누구도 만나고싶지않아
작은 방안에서...
그냥 혼자있고싶어...
말없이 지내고싶어...
더이상 오지말아줘..
그냥 아무도보지못하게
그누구도 들리지않게
그냥 여기있고싶어
나가기싫어...
그환한 빛속에 있으면
나 아마 초라해질지몰라
비참해질지몰라..
...
...
...
아니 아니... 나사실은 사실은
무진장 외로워서...두려워서...
이 어둠속에서 혼자 울기도하구
소리도 쳐보았어...
하지만 사라지지않는걸...
미칠것같았어...
누군가의 손이 필요했는데...
왠지 내손을 내밀면...
그어떤 누군가두 내손을 잡아주지
않을것같았어...
날 떠날것만 같았어...
그리웠어... 정말 그리웠어
내 말을 들어줄 그누군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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