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뒤돌아 보지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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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은 나의 모습에
나 또한번 날 원망해..
점점 변해가는 나의 또 다른 모습에
나 한번더 날 저주해..
이대로 모두 끝내고 싶지만
아직 내게 그런
큰 힘이 남아있지 않아..
그런 용기가 이젠 없어..
알아...
나 너에게 짐이되는 존재란걸..
그치만 어떻하겠니..
난 정말 너 없음 안되겠는걸..
조금만 뒤를 돌아보지 그랬니?
조금만 내 맘을 헤아려 주지..
아주 조금만... 말야...
내 곁에 없는 너...
내가 잘못한건지..
아님 네가 잘못한건지..
그치만 작은 바램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네가 다시 돌아오는 거야..
그 작은 바램 하나..
이 바램하나로 지금 나 이렇게
버티고 있는거야..
내 뒤모습 혹시나 돌아볼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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