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흔들의자
주소복사
넘어질듯 흔들
일어날듯 흔들
살짝 건들려도
온몸을 일정하게 움직여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끄덕 끄덕
고개짓 하시며
졸던 백발노인은
어머님의 어머니였고,
넘어질듯 하면 중심잡고
일어날듯 하면 흔들거리는
오늘은
나의 어머니가
사랑의 자리를 지키고 계신다.
주제:[(詩)인생] k**9**님의 글, 작성일 : 2004-05-10 12:15 조회수 164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