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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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앉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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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지 마.
내가 버릴게.
흘러 넘쳐
너의 옷자락 젖지 않도록
플라스틱 콜라 병목쯤에
작은 흠집이라도 내서
너 보이지 않는 쪽으로
내 사랑 흐르게 할 테니
주저앉지 마.
너 힘겨워 그 자리 서면
멈춰진 그 곳부터
혼자 가는 나는
더 외로울 거야.
-단아-
주제:[(詩)인생] y**j**님의 글, 작성일 : 2003-11-16 14:05 조회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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