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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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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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서
타는 노을이 되겠습니다.
하루를 보내며
제 몸 다 사르고
미련없이 지는 해 따라가는
붉은 꽃이 되겠습니다.
남김이 있어
무엇하겠습니까.
오늘만이 내가 가진 전부인것을
혼자서는 타지 못할
비 스민 먹구름 되어
서산을 지키는
고독이 되기는 싫습니다.
비를 맞아
뿌리 내리는 나무도 있겠지만
내 원하기는
당신을 위해서
오늘 타 없어지는
노을이 되는 것입니다.
주제:[(詩)인생] y**j**님의 글, 작성일 : 2003-10-24 12:41 조회수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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