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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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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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숙명이다--
나도 모르게
오리무중 막연함에서
뒤로 감겨온 넌
나의 숙명이다.
조용히 바라만 봐도
세포들이 혈관에 모이고
하루 온 종일
떠올리지 않아도
무시로 마음을 휘젓는 넌
나의 숙명이다.
돌아서면 길이 없고
너에게만 빛인 나는
너의 숙명이다.
운명이었다면
피할 수도 있었을 것을
벗어 날 수 없는 우리는
어찌하여
서로에게만 빛이더냐...
湍 雅
주제:[(詩)인생] y**j**님의 글, 작성일 : 2003-10-21 20:17 조회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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