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가로등아..
주소복사
까아만 밤하늘 아래,
가로등 아래
외로이 서있는 나.
어두운 곳에 오직 나만,
밝을 땐 보이지 안던,
나만 밝혀주는
고마운 가로등.
난 가난하지만 가로등 아래
나의 마음속 부유한 가정,
난 능력이 없지만 가로등 아래
나의 마음속 최고의 노동.
사랑하는 가로등아,
미운 어둠 아래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밝혀다오.
미운 나처럼 밝혀다오.
주제:[(詩)인생] l**h**님의 글, 작성일 : 2003-09-28 23:00 조회수 104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