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가로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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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만 밤하늘 아래,
가로등 아래
외로이 서있는 나.

어두운 곳에 오직 나만,
밝을 땐 보이지 안던,
나만 밝혀주는
고마운 가로등.

난 가난하지만 가로등 아래
나의 마음속 부유한 가정,
난 능력이 없지만 가로등 아래
나의 마음속 최고의 노동.

사랑하는 가로등아,
미운 어둠 아래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밝혀다오.
미운 나처럼 밝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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