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시인의 하루(못했더라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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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내가 보잘껏 없다고.
내가 쓸모가 없다고.
그건 내가 인정한다.
허나,내 삶을 욕한다면
그것은 고독한 삶이 아닌
외로운 삶이 되어버릴 태니.
내 삶의 시작은 어린이 신문부터였다.
하루 하루가 달라지게 뛰어나는 솜씨
학교에선 그렇게 칭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시들과 함께 춤도 추고
노래도 하며
즐겁게
신나게
뛰어놀며 즐겨본다
그게 내 삶이다.
나에게 행복하다는 삶은
시를 쓰는 시간일 것이다.
시는 내 삶의 목표요,친구자
라이벌인 샘이니까.
글솜씨와 두뇌,모두 수월하지만
워낙 키도 작고 몸무게도 잘 안나가
학교에서 많이 따돌림받는 나.
하지만 이 홈페이지를 찾고 나서
내 삶은 달라졌다.
행복한 삶으로
영원토록 즐기고 싶은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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