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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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은 것이 있던가?
잃은 것이 있던가?
원한 것이 있던가?
오직 끝없는 충돌만이
나의 가슴을
불태우는구나.
한 때 사랑한 것만이
마지막 생명을
지키는구나.
아!
신이 있다면
하늘의 눈물로
나를 삼켜다오
그러나
우스운 하늘엔
바람만 휘날리네.
주제:[(詩)인생] l**u**님의 글, 작성일 : 2003-08-14 23:07 조회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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