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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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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아 가고자하는 길은
평로이면서 障害가 없는
안전지대의 連道입니다.
그러나 언제 어느때고
안전하다 여기는 중간에도
지혜나 힘으로 뚫어야 하는
막막하고 답답한 길위에
원하지 않는 상태로 임하게 됩니다.

그 길앞에서
어떤이는 주저앉고
어떤이는 탄식하고
어떤이는 망설이지만
결국 용기가 있는 자는
담대히 그 위에 발을 얹습니다.

인생이 賭博은 아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고만도 할 수 없듯
막연한 그 길도
힘겹게 지나고 나면
반드시는 아니더라도
거의는 힘겨웠던 만큼의 댓가가
웃음으로든 금전으로든 지불되는
반비례의 원칙이 있다고 봅니다.

길을 걷다가 보여지는 것들이
陰影일때는 잠시 곁눈질을 하고
光債일때는 내것이라 여기며
마음의 자유를 버리지 않는 다음에야
삶의 경로중 善함위에서라면
인간이 가지못할 길은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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