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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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름처럼만 한결 같은 마음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모든 시행착오를 하면 할 수록
처름과는 사뭇 다른 모습들로
우리는 그렇게 변해가고 또
익숙해 가야하는가 봅니다.
나 또한 그럴지도 모릅니다.
아니, 그럴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같은 마음으로
하루, 이틀 , 살 , 날...
변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화무십일홍"이라
진리를 어길수야 없겠지요.
행여 다 하지 못한다 해도 후회없도록 마지막 까지
누군가를 위해서
빈공간을 차근차근 채워가는 기쁨을 갖고져 합니다.
더도 덜도 말고
지금 이 마음 이 순간 처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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